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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6. 19:23
2020년 04월 16일 19시 22분 46초 기준
'조주빈'관련 뉴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참고바랍니다.

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경찰, 신상공개 결정
박사방 '자금책' 역할…"국민 알 권리·범죄 예방 차원 고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경찰은 "피의자는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조주빈 공범' 부따는 19세 강훈…박사방 제2호 신상공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대화명 '부따’의 신상이 16일... 경찰은 "강훈이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경찰, '박사'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의 공동 관리자로 알려진 대화명 '부따', 만 18살인...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강훈의 이름과 나이가 공개됐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부따'의 이름은 강훈, 나이는...

조주빈 공범 '부따'는 2001년생 강훈···내일 얼굴 공개한다
강군은 박사방 유료 회원을 모집·관리하고 가상화폐로 거둔 범죄 수익금을 인출해 주범 조주빈(25·대화명 박사)에게 전달하는 등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에 이어...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살 강훈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공범으로 구속된 대화명 '부따'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대화명 '부따' 만 18살 강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마약 판매 혐의도 받는 조주빈…조력자 ‘부따’는 강훈
마약 판매 관련 조주빈 수사 경찰, ‘부따’ 강훈 신상정보 공개 결정 “신상 공개, 국민 알권리·공공이익 부합” 16일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마약...

檢, 조주빈 마약 판매 혐의 계속 수사한다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기소)의 마약 판매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지난...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결정 취소해달라" 소송 제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18)이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을... 경찰은 “피의자는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세 강훈
미성년자 등 다수의 여성을 협박한 뒤 성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 조주빈의 공범으로... 조주빈은 실제 강훈을 박사방 공동 운영자로 지목했습니다. 신상공개가 결정됨에 따라 강훈은 내일 검찰에...

'조주빈 공범' 前 거제시 공무원 "혐의 모두 인정"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미성년자 등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다만 기소된 혐의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이뤄진 것과는 별도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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