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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Movavi Video Suite입니다. 필자는 16버전을 거쳐 17로 업데이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파이널 컷이나 어도비 프리미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올바른 방향이지만, 처음 영상을 편집하고 제작하는 이들에게는 모바비 프로그램도 괜찮다고 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처럼 얼굴을 드러내고 개봉기나 제품의 특징을 촬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막과 편집 등을 어떻게 넣어야 하고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작업이나 포토샵은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지만, 영상은 아직 초심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자신의 용도에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비디오/오디오/사진/데이터/기타/사용설명서 등의 메인 메뉴가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영역은 비디오 편집과 컴퓨터 스크린 기록입니다. 컴퓨터 스크린 기록은 반디캠처럼 화면을 녹화하거나 움짤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디오 편집 카테고리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레노버 미디어 발표회의 취재 영상을 편집한 완성본입니다. 음악, 자막, 그리고 화면전환 등을 주로 넣었습니다. 원테이크로 가서 다소 늘어진 경향이 있지만, 설명을 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었네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원하는 분들은 자르고 쪼개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 화면은 조금 휑하죠?

오른쪽 상단에는 미리보기, 왼쪽에는 각종 메뉴, 하단에는 영상, 자막, 애니메이션 효과, 음악 등의 타임라인이 보입니다. 초심자가 다루기 좋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모든 메뉴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폴더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음악도 마찬가지고요. 음악은 저작권에 민감하므로 되도록이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음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을 넣었으면 자르고 쪼갤 차례입니다. 가위 아이콘으로 분할하거나 컨트롤+B 단축키로 빠르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분할의 기준은 기능마다 설명이 들어갈 때를 잡았습니다. 타임라인의 길이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보다 정교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분할한 영상 사이에 트랜지션 효과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소주제가 바뀌는 것을 시청자가 인지할 수 있거든요. 시간이 없을 때는 페이드 IN/OUT만 넣어줘도 괜찮습니다.



사진과 영상 사이에는 캔 버스 효과를 이어지는 영상에는 구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블라인드나 분해 등으로 효과가 큰 것을 넣습니다. 부서짐도 괜찮고요.


 

 

붓질 스케치와 팝아트 필터 효과 적용.

필터입니다. 피처링, 잡음, 조정, 예술적으로, 빛 번짐, 레트로 등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IT 관련 영상만 찍다 보니, 필터를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요. 붓질 - 스케치나 올드무비 등은 자주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팝아트 역시 마찬가지고요.

모든 클립 및 선택 클립 적용 구분하여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에 것에 덮어 씌우는 방식이고요. 개별 조작 및 일괄 조작 등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클립을 선택하고 우 클릭하면, 다양한 단축 메뉴가 나옵니다. 정지 프레임 삽입, 오디오 분리 등을 지원합니다. 영상 중간에 특정 화면을 사진처럼 정지 화면으로 두고 싶을 때 정지 프레임 삽입을 이용합니다. 여기에 자막을 넣어 중간 제목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죠. 트랜지션은 마법사를 통해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복구, 자르기, 색상 조정, 트랜지션 마법사, 오디오 녹음 설정, 클립 속성, 오디오 속성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보통 클립 속성에서 속도와 빠르기, 페이드인/아웃을 설정합니다. 오디오 속성에는 배경음을 컨트롤하고요. 색상 조정에서는 자동 화이트 밸런스, 매직 조정, 자동 채도/대비 등이 있습니다. 색상 조정은 보통 카메라에서 세팅을 맞춰놓고 하기 때문에 만지지 않는 편입니다.

S-LOG 파일까지 수정할 수 있는지는 추후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만큼 중요한 것이 오디오 및 보이스입니다. 오디오 품질과 볼륨, 보이스오버 모드 등을 이용해 오디오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촬영할 때 오디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다시 넣을 때 유용할 것 같네요.

 

영상을 나누고 트랜지션 효과를 적용했으면, 이제 자막과 배경음을 넣을 차례입니다. 기본 자막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어를 통해 마음에 드는 것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고, 기존 것을 수정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필자 역시 스타터 세트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호호~


 

 

 

이런 식으로 기본 프리셋을 수정하여, 나만의 타이틀과 자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에 업로드할 때 720P 이상으로만 하면, 칼 가독성의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자막과 필터가 적용된 장면,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작은 영상이 PIP 추가된 것입니다. PIP 영상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모자이크 역시 지원하고요. 기초적인 효과는 대부분 지원한다고 보면 됩니다.


 

효과음과 배경음을 지원합니다.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SHOP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고요. 최종적으로 영상을 더욱 맛깔나게 할 오디오를 입히면,

 

내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유튜브는 MP4 파일로 하면 됩니다.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므로 용량에 문제가 없다면,  4K로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질이 더 좋거든요. 아직까지는 풀 HD도 훌륭합니다.


최근에 만든 결과물입니다. 자막과 배경음, 그리고 아직은 살짝 미숙한 트랜지션까지 최대한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기능을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트림과 달리 제공하는 프리셋은 살짝 부족한 편이지만, 기초적인 기능은 대부분 지원한다고 보면 됩니다.

Movavi Video Suite17은 초심자분들이 쓰기에 딱 좋습니다.

 

 

나중에 능숙해져서 상위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끼면 그때 이동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이제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기초적인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끼와 재능은 유튜브라는 비디오 플랫폼을 만나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하거나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유튜버에 도전하고 있지만 쉽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인기나 부가는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겠죠! 촬영 후 이루어지는 콘텐츠를 편집부터 음악을 삽입하는 등의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완성도 높은 비디오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유튜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모바비에 대해서, 설치하는 방법부터 간단한 제작 과정까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

 

처음 실행을 하면 가장 먼저 두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새 프로젝트'는 모든 과정을 사용자가 하나하나 직접 조작하여 만드는 것이고, '빠른 비디오 제작'은 몽타주 마법사를 통해 초보자라도 이미 갖춰진 틀안에서 최소한의 수정만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초보라면 당연히 마법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방법이 익숙해지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몽타주 마법사부터 살펴볼까요? 5단계만 거치면 너무나 쉽게 한편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파일이나 폴더 버튼을 눌러 사진 등 소스를 가져올 수 있으며, 드래그 & 드롭을 통해 간단하게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테마를 선택하여 멋진 효과를 주는 과정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여러 샘플 중에서 원하는 형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프닝이나 엔딩 타이틀 문구 수정 등의 순서를 거치면 그럴듯한 나만의 미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체험판의 경우 음악이나 트랜지션(전환 효과)는 바꿀 수 없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마법사를 통한 방법이 너무 간단하고 밋밋하게 느껴지나요?

좀 더 세련되고 전문가적인 느낌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고 하나하나 제어하는 것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다른 유튜브 영상 편집 프로그램들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는 소스를 가져오거나 비디오에 삽입할 각종 효과나 필터, 자막, 스티커 도구 아이콘이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만들어지는 과정을 미리 보기 할 수 있는 화면이 있습니다.

또, 아래쪽에는 시간 별로 자료를 배치하고 효과를 적용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한 타임라인이 위치해있습니다.

미디어 파일 추가하기를 통하여 소스가 되는 자료를 가져와 타임라인에 끌어다 넣고 원하는 형태로 꾸밀 수 있습니다.

폴더를 선택하여 열기하여 가져올 수도 있지만 마법사에서 봤던 것처럼 드래그&드롭 방식을 통하여 원하는 위치에 올려놓는 방식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필터는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 위한 용도로 쓰이며 70년대 올드 한 느낌을 표현한다거나, 모자이크를 처리하는 등에 대한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할 일은 원하는 필터를 선택하고 타임라인에 있는 소스에 올려놓기만 하면 적용됩니다.

 

 

트랜지션은 연결되는 두개의 클립을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극적인 효과가 나도록 과감한 변형을 줄 수도 있고,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원하는 형태를 선정하였다면 각각의 클립 사이에 넣으시고, 미리 보기로 어떻게 변경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는 시작되는 처음 제목으로 쓰거나 중간중간 삽입하는 자막이나 말풍선 등을 넣어 쓸 수 있으며, 밋밋한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하는 역할과 함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맨 처음에 넣어 제목으로 만들거나 트랙을 추가하여 영상물 위에 표시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스티커나 설명을 위한 화살표나 도형, 모양 등을 추가하여 더 다채롭게 꾸미는 활용도 가능합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Movavi에서 유튜브에 추가할 소리나 음악은 어떻게 넣을 수 있을까요? 가져오기 항목에서 소리 나 음악은 추가할 수 있는데, 내 컴퓨터에 저장된 음악이나 직접 녹음한 내레이션을 넣을 수도 있으며 모바비에서 제공하는 파일을 쓸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드래그&드롭으로 오디오트랙에 넣으시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창작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비디오 파일로 내보내기 하면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는데요, 화면 하단에 있는 '내보내기'를 눌러 저장 형식과 위치를 지정한 후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모바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았셨죠?

사실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디테일하고 고난도의 기능 사용법에 대해서는 언급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료 버전의 경우 제약 사항이 있긴 하지만 활용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되며, 바로 다운로드해서 테스트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격 정책도 월 정액이 아닌 PC1대 기준으로 한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Video Suite 버전의 경우 모든 기능을 다 담았지만 할인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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