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15일, 수요일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시무라 켄 죽음이 알린 日 아베의 '코로나 실정'

강일홍 기자
2020.04.15.

日 국민들, '코로나 위기감' 시무라켄 죽음 뒤에야 심각성 깨달아

일본 국민들이 뒤늦게 코로나의 심각성을 피부로 감지한 것은 `코미디계 전설` 시무라 켄의 죽음이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뒤였다. 시무라 켄은 코로나 확진 판정 후 엿새만에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야후재팬[더팩트|강일홍 기자]

'무방비 상태에 안일함까지 더해져 조만간 일본은 코로나19의 겉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올림픽 강행을 염두에 둔 아베 정부의 의도적 감추기가 치명적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두 달 전인 2월 중순, 일본 공연에이전시 관계자가 한 말이다. 그는 "한국에서 모든 대중문화 공연이 중단되고 연기되는 상황에도 일본은 남의 집 불구경 하듯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말했다.

 

당시 요코하마항의 크루즈선 감염 확진자가 500명이 넘는 상황에서도 일왕은 '세계 난 전시회'를 관람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 모습은 TV와 신문을 통해 보도됐고, 국민들은 느긋했다.


일왕은 일본의 상징적 존재다.

일왕부부나 경호원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고 공식행사에 등장한 것은 코로나를 전혀 경계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언론 역시 코로나의 전염성에 대한 심각성이나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이런 불길한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올림픽 연기 이후 일본의 코로나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기 시작했다. 일본 확진자 수는 8885명(14일 기준)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174명으로 늘었다.


아베 총리의 코로나19 초기 대응 실패는 크루즈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쿄올림픽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지만 이번 주 들어 일본 정부에 우호적인 언론사인 산케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조차도 불리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쓴소리를 쏟아냈다.

닛칸 겐다이는 앞서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에 암울한 먹구름이 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림픽을 미루자마자 일본 스포츠계는 야구와 축구, 농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쏟아졌다.


프로 농구 오사카 에베사에서는 선수를 포함해 13명이 양성반응을, 일본 유도 연맹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정부가 올림픽 강행을 끝까지 고집하느라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탄식이 나오는 이유다.

일본 내에서는 이제 올림픽의 연기도 비현실적이라는 부정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일주일 전인 지난 8일부터 재택 근무를 시작했다. 선수촌도 사용이 모두 중단됐다. 일본 언론들은 뒤늦게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의 입을 빌어 "코로나의 확산 추세가 일부 꺾이더라도 연내에 종식되지 않을 경우 (올림픽) 취소가 현실적"이라는 암울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집단체면이라도 걸린듯 둔감했던 일본 국민들이 뒤늦게 코로나의 심각성을 피부로 감지한 것은 '코미디계 전설' 시무라 켄의 죽음이다.

그는 지난달 29일 코로나 확진 판정 후 불과 엿새 만에 세상을 떠났다.

시무라 켄의 사망소식은 하필 올림픽 연기를 결정한 직후여서 일본 국민들의 충격은 더 컸다. 지난 주말에는 일본내 시청률이 높은 민영방송 TV아사히의 유명 남성 앵커(도미카와 유타)의 감염소식도 전해지며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두 달이 지난 뒤 공연에이전시 관계자는 "시무라 켄이 사망하면서 일본 국민들의 가슴에 경각심을 불어넣었지만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일본은 지진과 해일 등 재난을 자주 겪잖아요. 신종플루나 다른 위험에 대해서는 조용하면서도 신속하게 반응하는 편이죠. 특히 건강이나 안전 등에 민감해 마스크는 평소에도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독 코로나의 전염성에 대해서는 무방비였어요. 당국의 의도성을 알면서도 설마 했던 거죠."

[출처] 코로나19 대응 ㅡ 아베의 욕망과 집단최면|작성자 늘처음처럼

점점살이 찌고있는 요즘입니다
왜 신랑과 똑같이 먹는데
저만 살이 찔까요?ㅜㅜ


그래서 걸핏하면 다이어트를 하고
작심삼일로 무너지고합니다


어느 유명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어봤는데
거기서 먹으라는대로 챙겨먹으면
꼭 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아직도 다 먹지못한

보조제도 집에 남아있어요
흐규ㅜ


이번에 다이어트 부작용을 없앤 보조제가
있다고하여
냉큼 데려왔답니다

 


그건 바로 투유투디 더블다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거기에 비타민C까지 들어간 다이어트보조제

 


더블다운은 타사대비
가르시니아가 더블함유되었다고
무려 한포에 2000mg나 담겨있다고합니다
내 살들을 언능 가져가 주겠니



다이어트 중 예민해지는 것은
배고파서가 제일 큰 문제이긴 하겠지만
영양이 부족해서 예민해진다고하는데
다이어트중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별도로 섭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투유투디 더블다운은
피로회복의 대명사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한 아우노슈가를
첨가하여 다이어트 중 부족한 영양을
채웠다고


일단 비타민C가 들어간거부터가
피부가 좋아질거같고 그렇다
히힛


사실 마럽츄의 살찌는 원인은 변비
(변비라고 생각하고싶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로울테니...)
거기에 다이어트까지하면 더 심해지는 변비ㅜㅜ
근데 더블다운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어후 이름도 어렵다
거기에 치커리식이섬유가 들어가서
배변활동에 도움까지 준다고
변비약 빠이빠이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다이어트보조제라고해서
맛이없으면 또 안먹게 될텐데
달콤상콤레몬맛이라고해서
기대가 되었다


(이때까지는 아직 안먹어봐서 긴가민가 먹을 때 맛있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생각만)


달콤한 맛을 내려면 보통 합성감미료를
넣는데 또 근데 합성감미료 이런거 넣으면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니쥬
아우노슈가를 사용해서 영양이 더블이라며
이거 다이어트보조제예요?
건강식품이예요
하하


거기에 이지컷이라서
귀찮음을 또 덜어주심
이지컷아닌건 가위찾으러가야되서 귀찮음
(다이어트하려면 좀 움직여야하는데...귀찮은건 왜 또 싫으데....)


더블다운이 찬물에도 잘 녹는다고하여
찬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굳이 찬물이랑 안먹어도 되고
가루만 먹어도 되고
따뜻한 물과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물한잔도 안먹고 출근한 마럽츄는
갈증해소도 할겸 찬물과 함께


 



역시나 찬물에 부드럽게 잘 섞였고
다 섞이니 이런 색

 

나는 생각보다 물을 많이 부었던거같다
종이컵의 2분의 1정도가 적당하다고
이 글귀를 나중에 봤다지?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처음엔 쫄보처럼 먹었지만 원샷때렸다능


2주동안 차 마신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한포 열심히 챙겨먹어야겠다
제발 살좀 빼자

 

요기서 구매했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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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해서

전혀 부담없이 한 번 구매해보고

맞으면 더 구매해서 사도 좋을 것 같넹~~

 

피부관리를 하려고 하면 이것 저것

모르는것 투성이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싶은 경우가 있죠.

나이가 들수록 피부도 같이 노화가 진행되니

뭔가 해주긴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런저런 제품들을 알아보면서

어떤게 좋을까 싶은데 요즘 젊은 친구들이

사용하는건 뭐랄까 좀 가벼운 느낌에

영양감이 부족한것 같아 만족스럽지 않더라고요.

뭔가 피부의 탄력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탄력크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았아요.

 

작년부터 점점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 때문에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고혼진을 사용해보면서

훨씬 좋아진 느낌을 받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챙겨 바르는 크림이니

뭔가 제대로 챙겨주고 있었는데요.

좋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발라도

내 피부와 맞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인터넷에 막 검색을 해보다가 요즘 많이들

사용한다는 제품으로 찾은게 이 제품이죠.

빨간색으로 고급스러운 금색까지 함께

들어가 있는 포장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패키지가 이렇다 보니 어디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리프팅 크림인것 같아요.

이것저것 사용해봤지만 처음에는 괜찮나?

싶다가도 몇번 발라보면 아 아닌가보다

싶은 제품들이 있죠.

 

내 피부와 잘 안 맞으면 사용하기가 어려운데

이건 잠깐 써봤는데 흡수가 싹 되면서

손이 저절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에 이것 저것 바르는거 귀찮아서

사실 열심히 바르다가도 까먹고 넘기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혼진은 구성이 다양한게 아니라 딱 필요한걸로

제대로 채워주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간단하게 챙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바쁜 아침에 피곤한 저녁에 매일 매일 바르는게

쉽지는 않은데 말이죠.

 

이것저것 바르지 않아도 이 구성으로

간단하게 관리를 해주고 제 마음에 드니까

저한테는 열심히 바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제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또 다른 제품

산다고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말이죠.

 

합리적으로 사용하기가 참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영양이나 보습감 같은 다양한 면에서

마음이 들었던 제품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고민이 점점 심해지는데요.

특히 피부 속 건조로 인한 속당김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세수하고 나면 얼굴이 너무 당기니까

스킨 바르려고 달려가야하고, 아예 화장실에

놔둬야 할까 하는 고민도 했었어요

 

물기를 닦아내는 순간부터 서서히 느껴지는

그 속당김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요.

이게 그냥 건조하기만한게 아니라

점점 주름으로 남으니까 더 문제더라고요

하지만 고혼진은 잔주름을 싹 매워주고

빠르게 흡수되면서 건조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이것도 좋더라고요.

 

그냥 한손에 들고 펌핑하면 되는

간단한 용기라서 바로바로 사용하기도 좋고요.

특히 공기랑 닿지 않아서 위생적이라는것도

상당히 만족스런 부분이에요.

크림이 좋지만 간혹 손으로 뜨거나 스패출러를

사용해서 떠서 쓰는 제품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양조절도 훨씬 쉬우니까 사용하기가 좋아요.

 

제형이 너무 가볍지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제형이다 보니까

바르면서 몽글몽글 하게 자기들끼리 남아있다거나

흡수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고

편안하게 흡수가 되었는데요.

바르고 나면 바로바로 속당김을 잡아줘서

얼굴이 건조하지도 않아요.

 

특히 이 제품이 미백크림 겸 주름개선화장품인데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집에서 셀프관리를 하기가

참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요.

 

에센스를 발라주고 난 뒤에는

2차적으로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서

크림까지 사용해주는데요.

 

 

다양한 영양크림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너무 가벼워도 바른 것 같지 않고, 너무

무거워도 피부가 답답해서 손이 잘 안가잖아요

 

근데 이건 피부에서 흡수가 안되고

겉도는게 아니라 얇게 발라주고 나도

흡수가 빠르게 되니까 마무리감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형이 참 신기한게 좀 무겁다 싶은데도

바르기가 참 편하더라고요 딱 고영양, 고보습 느낌!

 

고혼진으로 피부를 가궈주고 나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촉촉하게

남아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도 않고

오랫동안 건조함에 대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유호성분과 고급원료를 최적의 배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흡수율이 높은 제품이라서 그렇게

겉돌지 않았던 것 같아요.

 

여기에 팩까지 있어서 피부관리할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특히 팩을 하고 나면 피부가 쏴악 흡수하면서

훨씬 탱탱해진 느낌이 드는데요.

 

남아있는 내용물을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켜 준 다음에 간단하게 크림만으로

마무리를 해주면 되더라고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홈케어를 할 수 있으니

참 괜찮은 제품이다 싶어요.

 

꾸준하게 발라주면서 관리를 해주면

더 좋은 영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던 제품이였어요.

 

 

배우 김민정씨도 사용한다는 고혼진 제품으로

저도 앞으로 열심히 피부 관리하고

꿀피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하게 발라주면서 관리를 해주면

더 좋은 영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던 제품이였어요.

 

배우 김민정씨도 사용한다는 고혼진 제품으로

저도 앞으로 열심히 피부 관리하고

꿀피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양가어머니 생신선물로도 딱일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건조해질 수 있는데

든든하게 수분 챙기고 영양까지 챙겨서

피부 관리해봐야 겠네요!

 

아래는 다른 분의 고혼진 화장품 가격 후기인데

도움 되시라고 한 번 올려볼게요!!!

 



요즘에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화장품이 있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젊었을 때는 솔직히 피부에 별로 신경 안써도
탄력있고 화사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20대 중반 까지는 별로 투자를 안했었는데
지금은 본격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가장 먼저 아침 저녁으로 챙겨바르는
기초화장품부터 확실한 것으로 써줘야 겠죠?
사실 여기 저기 입소문나서 좋다고 하는 것들 많이 써봤는데
마지막으로 제가 정착한 제품은 김민정 화장품으로 통하는 고혼진!!이랍니다.
패키지부터 너무 고급스럽지 않나요?
빨간색과 황금빛의 조화~
조금 있으면 언니 생일이 다가오는데 그때 선물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주기에 손색없답니다.


보통 다른 것들을 바르게 되면 처음에는 잘 맞는 것 같고
흡수도 잘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가도
효과가 미미해서 재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이것은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꾸준하게 손이 갈 수밖에 없답니다.^^
우선 저의 마음에 가장 든 건 간단한 스킨케어 단계에요!
요즘 얼굴에 뭐 하나 바르려고 하면 토너, 에멀전, 에센스, 앰플
뭐 이렇게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하여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겨 바라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 제품은 위에 사진에 있는 것처럼 스킨에센스랑 크림
딱 두가지만 챙기면 되서 어찌나 편한지~


고혼진 크림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도 다른 브랜드처럼
기초라인이 네다섯가지가 아니다보니
오히려 고혼진 크림 가격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쓰긴 귀찮은데 막상 하나만 간단하게 바르자니
피부 영양이나 스킨케어 퀄리티가 떨어질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네요!
2단계로 구성이 된 완벽한 느낌의 보습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건
처음이었어요. 이런 역대급 화장품을 만나게 됐다니 뿌듯뿌듯합니다.


아무래도 한살한살 나이를 먹고, 노화가 진행이 될 수록
가장 심해지는 피부 고민 중 하나!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아마 속당김이 아닐까 싶어요~
세수를 하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그 순간
급격히 몰려오는 뻣뻣한 느낌..
얼굴 근육을 조금만 사용해도 깊고 잘은 주름들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그때 스킨에센스만 바로 발라줘도 피부 깊숙하게 싹 스며들면서
부드럽고 편안하게 수분감과 영양분을 꽉꽉 채워주는 느낌이랍니다.
게다가 펌핑으로 되어 있는 용기라서 양조절하는데
용이하여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또한 물처럼 줄줄 흐르는 액체 타입이 아니라
탱글탱글 쫀쫀한 제형으로피부에 챱챱 발리는 사용감이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더라구요.
흡수력이 좋다보니 세안 이후 속당김도 즉시 잡아주고요~! 


1차적으로 보습을 했다면 2차 크림으로
한번 더 코팅막을 씌워주면 되는데요.
좋다는 고가의 영양크림도 사용해봤지만 제형이
너무 리치한 탓에 피부도 답답하고 손이 안가는 제품들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크림이 피부 위에서 겉돌지 않아 얇게 한번만 발라주어도 되니 흡수도
빠르게 되고 사용 이후 마무리감도 맘에 들었답니다.
다른 것들과 비교해보니 고혼진 크림 가격이 더 비싼 것도 아니었더라구요.
정말 저 혼자 알고 있기 너무 아까워서
지인들한테도 자체적으로 영업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크림이 너무 묽거나 진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구요.
고양양, 고보습 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모공을 막는 듯한 답답한 느낌이 적은 것으로
진한 보습과 마무리감을 느끼고 싶지만 너무 끈적하여
불편한 것은 질색인 저 같은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얇게 발라도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대용량이 아니더라도 꽤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가지 모두 다 바르게 되면 피부에 반질반질한
윤광이 쫙 돌게 되면서 피부 잔주름과 같은 부분까지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원래 피부에 수분감이 적어 푸석푸석하고 건조하게 되면
주름도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아시죠?
얼굴이 건성 타입이라면 영양감 듬뿍 담긴 에센스랑
크림만 발라주어도 훨씬 더 피부가 건강해 보일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한번만 발라도 차이가 확연하게 보이는데
하루 이틀 이면 몰라도 3개월, 6개월, 1년을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꾸준히 관리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피부과에서 레이저니 뭐니 일회성으로 돈 쓰고 오느니
이렇게 매일 바르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곳에 가게 되면 고혼진 크림 가격의 몇 배는 깨지는데
화장품에 돈 쓰는 것 너무 아깝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스킨팩이라고 해서 스킨을 화장솜에
적셔서 홈스킨으로 많이들 활용하잖아요.
듬뿍듬뿍 솜에 적셔서 사용해야 하는게
너무 아까워서 저렴이 스킨으로만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고혼진 스킨에센스로도 해봤는데 정말 신세계였답니다.

요즘 비싼 마스크팩도 정말 많은데 제가 사용했던
일반적인 마스크팩보다 효과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스킨팩하고 화장하면 은은하게 속광이 올라오면서
화장이 원래 내 피부인양 잘먹는답니다.
특히 팩을 붙이게 되면 제 얼굴하고 잘 안맞는 경우도 생기는데
화장솜에 적당한 양을 적셔 올려 놓으니 훨씬 좋더라구요.
요즘 다들 피부에 뭐하냐고 물어본답니다~

 


한가지 더 저만의 꿀팁을 전달해드리자면 두 단계의 케어 조차도
나에게는 귀찮다 하시는 귀차니즘 분들을 위한 팁!!
바로 두가지를 블렌딩하여 올인원처럼 발라줄 수 있다는 것~
단계별 순서에 따라서 바르는 것도 좋지만 두가지를 섞어주면
좀 더 묽어지고 부드럽게 변하면서
세안 이후 맨 얼굴에 바르게 되어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사르르 스며들듯이 흡수된답니다!


TV속에 나오는 유명인, 여배우들은 어떤 것을 바르기에
저렇게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것을 김민정씨도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여배우의 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었답니다.
고혼진은 정말 아는 사람만 쓰는 그런 제품이다보니
저도 솔직히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혼자만
몰래 예뻐지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웃님들이랑 이런 보물같은 정보는
공유해야 될 것 같아서 정말 큰 맘 먹고 공개하는 거랍니다~


피부는 한번 상해버리면 어떻게 해도 시간을 거스르기
힘들잖아요. 시간을 들이고, 노력한다고 해도 다시
이전의 상태로 원상복구,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없구요.
그러니 이제 더이상 미루시면 안됩니다.
거울을 보며 한숨이 나오는 지금이 바로 마음 먹고 투자해야 할 때 인것 같아요.
어차피 매일 쓰는 것들이니 부담없는 피부관리법이기도 하구요.
더 늦기 전에 관리하세요~

 


저는 팩도 추가로 구매했는데요.
이게 또 신의 한 수 역할을 해준답니다.
처음에는 좀 더 빠르게 좋아지고 싶은 욕심에 일주일에
두번 씩 이용하다가 지금은 주 1회씩 하고 있어요.
쫀쫀하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앰플도 다른 제품들처럼 덕지덕지 있는 게 아니라
딱 피부에 스며들만큼 적당한데다가 전 약 25분 쯤 팩을 했는데요.
떼고 나서 피부를 살짝 톡톡 마사지해줄때의 그 느낌은
정말 최고인거 있죠~
탱탱한 젊었을 때로 돌아간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지속적으로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처음에 샘플을 먼저 써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하루 사용하자마자 반해버렸답니다.
친구(베스트프렌드!)에게도 한개 주면서 써보라고 했더니 다음날 바로
전화오더라구요. 진짜 이제껏 써본 것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면서~

 


저는 기프트 세트도 한번 써봤는데
지인분들한테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같이 환절기에는 특히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하다가 낮에는 또 포근하고
하다보니까 트러블도 조금씩 올라오고 각질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얼굴에 하나라도 올라오게 되면 그날 컨디션 정말 다운 되잖아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기는 했는데 너무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상할 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진정에도 도움을 주어서 다음날 외출할 때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더 멋진 청춘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우리 잇님들도 가을에 관리잘하시고 예뻐지세요~^^*

 

[출처] 아이리스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s0921es/22139358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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